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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누에고치에서 만들어지는 실크

섬유의 한 종류인 비단=실크

섬유는 자연의 동식물로부터 얻는 마, 면, 비단 등의 천연섬유와 석유를 원료로 하는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등의 화학섬유로 나뉘어집니다.
천연섬유에는 여름용 의복으로 인기가 있는「마」, 속옷으로 자주 쓰이는「면」등의 식물섬유와 아름다운 광택과 감촉이 좋은 「비단」, 양과 같은 동물의 털을 사용한 울, 캐시미어 등의 동물섬유가 있습니다. 실크=비단은 누에가 만든 고치를 원료로 만들어집니다. 고치 한 개에서는 약 1,300m의 실을 뽑을 수 있습니다. 천연섬유 중에서는 유일한 장섬유입니다.

누에가 고치를 만들어내는 과정




누에는 약 1개월 반의 짧은 일생 동안 알에서 유충, 번데기, 나방으로 모습을 바꿉니다.
봄이 되어 뽕잎이 4~5장 나오기 시작할 무렵에 부화합니다. 갓 부화한 누에는 길이가 약 3mm이며 보통 네 번의 잠(탈피)을 자고 23~25일째에는 애벌레의 시기가 끝나 체중이 만 배 이상으로 늘어나며 고치를 짓기 시작합니다. 고치는 2~3일 정도 걸려 완성됩니다. 누에는 번데기가 되었을 때의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몸을 완전히 감싸는 고치를 만드는 것입니다.
고치를 다 만들고 나면 고치 속에서 번데기가 되고 나방으로 변해, 고치를 뚫고 밖으로 나옵니다.

실크의 특징



광택이 아름답다.
<다이아몬드나 진주에 비유되는 반짝임=광택>
색감이 아름답다, 염색이 잘된다.
<섬유 한 올 한 올 사이에 미세한 틈이 있어 염료 투입이 원활하다.>
부드럽고 감촉이 좋다.
<천연섬유 중에서도 가장 가늘고 가장 길므로 부드러운 직물이 만들어진다. 누에가 실을 S자형으로 토해내기 때문에 가는 물결 같은 모양을 이룬다.>
착용감이 좋다
<흡수성이 면의 약 1.5배. 방습성도 면보다 뛰어나다>
자외선 차단
<실크의 자외선 차단율은 약 90%>
내열성 섬유
<실크는 의료용 섬유 중에서는 가장 내열성이 뛰어난 섬유이다. 300℃~400℃ 이하에서는 타지 않는다. 또한, 유독가스도 발생하지 않는다.>

요코하마 개항 이후의 스카프 요코하마 스카프의 역사

가나가와 실크 페어

실시기간
2008년 11월 1일(토)부터 11월 9일(일) 9일간
실시장소
실크센터 국제무역관광회관 지하 1층 이벤트 스페이스
요코하마시 나카쿠 야마시타초 1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