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설명했듯이, 일본정원의 성립과 발전에는 선종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일본정원, 특히 선종사원의 정원에서는 선종에 의해 시작된 다도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그 밖에도 가나가와현에는 다도를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다도란?
다도란 일정 양식에 따라 손님에게 차를 대접하는 행위를 말하는데, 10세기 무렵 중국에서 전래된 끽다의 습관이 그 후 선종 등의 영향을 받아 넓은 분야에 걸친 종합예술의 영역으로까지 발전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도에는 엄격한 예의범절이 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접'하겠다는 마음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예의범절에는 그다지 신경 쓰지 말고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요코하마 주변에서 다도를 체험할 수 있는 곳
- 요코하마 로얄파크호텔 '가이코안(開光庵)'
요코하마
(045) 221-1111
http://www.yrph.com/other/tea/index.html
차를 타는 과정은 체험할 수 없다. 다실 전체가 대여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 산케이엔 '보토테이(望塔亭)'
요코하마
(045) 621-0635
http://www.sankeien.or.jp/guide/restaurant.html
일본정원을 바라보면서 말차를 마시고, 또, 차를 타는 과정도 체험할 수 있다. 영어를 할 줄 아는 선생님도 있다.
- 요코하마 중앙다도회 '오모테센케(表千家) 다도교실'
요코하마
(045) 264-3070
http://www10.ocn.ne.jp/~cha/kyousitu/sadou.htm
약 90분의 입문 코스에서부터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8시간 코스에 이르기까지 다도를 폭 넓게 체험할 수 있다.
- 도케이지(東慶寺) 절 '다도교실'
가마쿠라
(0467) 22-1663
매월 넷째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개최. 통역 등의 동석은 가능(예약 필요).
